중국 정부가 춘절(春节, 설) 연휴를 앞두고 음주운전, 불법체류에 대한 단속을 강화해 우리 교민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주중한국대사관(대사 김장수)는 26일 홈페이지에 게재한 ‘재외국민 신변 안전공지’를 통해 “최근 중국 당국은 춘절 기간 등에 즈음해 음주운전, 불법체류, 외국인의 비자 목적 외 활동(외국인의 중국인 대상 불법 종교 활동, 불법취업) 등 주재국 법률 위반에 대해서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중국에 체류 또는 방문하시는 우리 국민들께서는 중국 관련 법규를 준수하시고 현지의 관습에 어긋나는 행동을 자제하는 등 신변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우리 국민이 중국에 체류 또는 방문 중 만약 사건사고 등 긴급 상황 발생시 대사관(+86-10-8532-0404) 또는 해당지역 소재 총영사관, 한국 외교부 영사콜센터(+82-2-3210-0404)로 연락하면 된다.

출처 : 주중 한국대사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