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절 연휴를 맞아 수많은 중국 관광객들이 해외 관광길에 오를 예정이다. 올해 미국 로스앤젤레스(LA)로 여행을 떠나는 중국인들은 과거에 구입하고 싶었던 많은 물품들을 비행기의 탑승 제한으로 인해 마음껏 살 수 없어 느껴야만 했던 그 아쉬움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차이냐오(菜鳥) 물류는 해외관광 물품 직송 서비스를 출시했다. 이로써 관광객들은 여행 과정에서 구입한 물품들을 수시로 국내로 보낼 수 있어 이리저리 운반해야하는 부담을 덜고 가벼운 손으로 해외를 다닐 수 있게 됐다.

소식에 따르면 차이냐오가 출시한 첫 해외 직송 서비스 점포는 미국 LA에 위치한 데저트 힐스 프리미엄 아울렛((Desert Hills Premium Outlets)이다. 이곳은 미국 서해안에서 가장 큰 아울렛으로 매일 여기를 찾는 중국 관광객들은 약 천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시범 운영 첫 달 동안 수많은 중국 관광객들은 차이냐오 물류를 통해 현지서 구입한 물품들을 국내로 운송했고 해당 서비스는 그들로부터 큰 각광을 받았다.

사용자들은 알리페이 미니프로그램 홈페이지를 열고 검색창에서 차이냐오해외배송을 검색하면 온라인 배송주문이 가능하고 아울렛 점포의 직원들 또한 현장서 관광객들을 위해 배송주문 서비스를 돕고 있다.

사용자들이 물품을 보낸 후 차이냐오 물류와 협력사는 이르면 10일 안팎으로 배송을 완료하고 만약 배송기간이 18일을 넘기면 (일부 외진 구역 21일) 차이냐오는 자동적으로 배상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출처 : 중국 신문망